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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서상기 의원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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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 위해 20일 국회의원회관서

서상기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북을)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인 김영호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국채보상운동의 현대적 가치'에 대해 주제 발표하며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또 토론에 앞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한다.

서 의원은 "대구에서 처음 시작된 경제주권 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은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운동으로 대구경북인의 자부심이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통해 국채보상운동을 세계인이 공유하는 인류 공동 문화유산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수영 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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