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김호경(58)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을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내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학교수와 언론인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신청한 2명의 후보자에 대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김 내정자를 임명권자인 대구시장에게 추천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김 내정자는 대륜고, 영남대 경제학과, 경북대 경영대학원 등을 졸업했고, 1981년 한국토지개발공사에 입사한 이후 신도시사업처장, 인사처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시는 신원조회 등 임명절차를 거쳐 이사장을 임명할 계획이고, 임기는 3년이다.
현 이진근 이사장은 이달 21일 자로 임기를 마감한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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