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황석정의 깜짝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황석정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했다.
당시 황석정은 "작년에 헤어졌다고 하는데 마지막 키스는 재작년이라고 되어 있다"는 MC 신동엽의 물음에 "연애 초반에는 서로 하나가 되려고 어지러울 정도로 키스하지 않느냐"고 이야기했다.
이어 황석정은 "처음에는 바짝 하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단점도 보인다"며 "사랑은 하지만 키스를 계속해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황석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황석정 누군지 궁금해" "'나 혼자 산다' 황석정 말 일리있네" "'나 혼자 산다' 황석정 연기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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