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서 임지연이 연애사를 고백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배우 임지연은 최근 진행된 스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한 폭의 정물화 같은 느낌을 담아냈다.
화이트 톤의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임지연은 SBS '정글의 법칙'에서의 털털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날 촬영에서 임지연은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 "마치 순백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는 촬영 스태프들의 칭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앞서 임지연은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썸은 있었다. 키스는 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나도 한창 만날 때고 한창 사랑을 나눌 때가 아니냐"고 솔직하게 말하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정글의 법칙 임지연 화보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임지연 화보 너무 예쁘다" "정글의 법칙 임지연 대박" "정글의 법칙 임지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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