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의 과거 방송 초반 아빠에 대한 솔직한 속내가 새삼 화제다.
조혜정은 지난 2월 22일 설특집으로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빠 조재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조혜정은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에게 몇 점쯤 주고 싶냐"는 질문에 "10점 만점에 3점"이라면서도 "겉으로 보이는 건 3점인데 속으로는 10점일 것"이라고 답했다.
조혜정은 "고등학교 1, 2학년 때까지 아버지를 미워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일 말고 우리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혜정은 "싫어한 게 아니라 미워했다. 잘 안보이고, 다른 집은 놀아주고 바빠도 일주일에 한 번은 놀아줬는데 우리는 안 그랬지 않냐"고 덧붙였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이번 프로그램 출연으로 아빠와 더욱 친해지길"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화이팅"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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