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스룸' 이승철, '선행의 아이콘'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스룸' 이승철이 화제다.

이승철이 과거와 달리 '선행의 아이콘'으로 바뀔 수 있었던 계기를 묻는 질문에 '가족'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출연, 손석희 앵커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요즘 선행도 많이 하시는데 과거엔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다. 굴곡이 많았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승철은 "가족이 바꿨다. 종교적인 힘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데뷔 30년 차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행복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답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