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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쟈레, 칸타레, 아모레!' 내달 3일 웃는얼굴아트센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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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랑·음악 버무린 '맛깔스런 이야기'

#이현·신델라·최훈락·신재승 등

#뮤지컬 같은 토크콘서트 꾸며

맛깔스런 요리와 사랑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토크 콘서트 '만쟈레, 칸타레, 아모레!'가 6월 3일(수)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스마일 토크콘서트 그 세 번째 시간으로, 테너 이현 교수(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학장)가 요리사로 출연한다.

이날 이현 교수는 소프라노 신델라와 함께 뮤지컬처럼 드라마틱한 무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여기에다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퍼커셔니스트 신재승의 열정적인 연주가 더해져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매력적인 무대를 만든다. 특히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직접 요리하며, 예술가의 사랑과 인생을 한 편의 음악영화처럼 엮어나가는 장면은 이번 콘서트의 특별한 묘미다. 이날 공연에서는 '하망연'(何茫然), '살짜기 옵서예', '볼라레', '왕벌의 비행' 등 가요에서부터 칸초네,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9일까지 선착순 예약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현 교수는 "우리의 감성에 사랑과, 음악과, 요리가 어떤 코드로 이어져 있는지 토크콘서트에서 들려주고 싶다"면서 예술을 매개로 청중과 소통하겠다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053)584-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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