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정하나 전효성 시크릿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전효성 "시크릿은 가족, 우리는 눈빛만 봐도 다 파악하는 사이"
시크릿 멤버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효성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효성은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멤버들은 이제 정말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데뷔 전부터 살 부대끼며 살아온 사이기 때문에 이젠 서로의 눈빛만 봐도 다 파악하는 사이다. 힘들 때 서로 의지하면서 해나갈 수 있다는게 참 좋다"고 밝혔다.
또한 전효성은 "사실 개인 활동하면서 부쩍 멤버들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됐다. 그래서 다른 아이돌들의 불화설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신기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 정하나 전효성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선화 정하나 전효성, 거짓말인가?","한선화 정하나 전효성, 가족 아닌것 같은데","한선화 정하나 전효성,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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