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포크 뮤지션 배재혁의 '그리움' 콘서트가 7일(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린다.
배재혁은 대구에서 25년간 음악생활을 했다. 대구의 라이브 카페 메카인 팔공산 인근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적지 않은 팬층을 형성했다. 2010년 포크 그룹 '뿌꾸아빠'(BGpapa)로 1집 앨범 '그리움'을, 지난해에는 솔로로 싱글 앨범 '봄'을 발표했다. 그동안 크고 작은 무대에서 공연을 소화하며 잔뼈가 굵은 배재혁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제2의 음악 인생을 가꿔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1970년대 큰 사랑을 받은 포크 그룹 아도니스 출신 '김명성', 국악가수 '권미희', 포크 뮤지션 '공감트리오'와 '허만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석 2만원. 053)661-3500, 010-4520-9242.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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