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첫 자연휴양림이 3일 포항시 북구 기북면 비학산 자락에 개장했다. 5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주요시설로는 객실과 세미나실, 공동취사장이 갖추어진 산림휴양관, 사슴'코끼리 등 동물형 숙소인 캐러밴, 텐트용 평상, 공동화장실, 공동샤워장, 식수대, 야외 물놀이장 등이 있으며 휴양림지구 내에는 생태숲도 있어 가족단위나 회사, 학교에서의 휴양, 체험, 교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포항시는 내년 시설물 보완을 위한 추가사업비를 확보, 주변의 농'산촌 생태마을과 덕동민속문화마을, 비학산, 내연산 수목원 등과 어우러진 복합산림휴양체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휴양림 예약 및 결제는 인터넷(http://forest.ipohang.org)으로 가능하며, 숙박 이용료는 1일 기준으로 비수기 5만~7만원, 성수기 7만~11만원이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