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가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39호 천사가 됐다.
경북과학대 유아교육과 영어 동아리 '빅히트'(big hit) 소속 20여 명의 학생은 앞으로 매 학기 캠퍼스에서 음식을 판매해 남은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경북과학대 손상희 유아교육과 교수는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지난 4일 학생들과 핫도그 판매 행사를 기획했다"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1% 나눔클럽 참여를 계기로 저소득 가정을 위해 더 많은 후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캠페인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 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허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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