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 '사상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지난 3월 2%에서 1.75%로 0.25%포인트 내린 뒤 석달 만에 인하한 것입니다.
이번 인하 결정으로 국내 기준금리는 금융위기 당시의 저점이었던 2009년 2월의 연 2%보다 0.5%포인트나 낮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금리 인하는 최근 경기 회복 속도가 미진한데다 메르스로 인한 경제의 타격이 예상보다 커 경기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