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 신경과 권겸일 교수가 최근 고 이원용 교수 기념강연회에서 '뇌연구 학술상'을 받았다.
이원용 뇌연구 학술상은 파킨슨병의 국내 권위자였던 고 이원용 교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이원용 장학재단이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분야에 활발한 활동과 연구업적을 남긴 의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권 교수는 파킨슨 환자가 걸을 때 팔'다리의 움직임이 줄어드는 원인이 서동증(행동이 느려짐)이 아닌 경직에 의한 것임을 규명했다. 또 파킨슨 환자가 우울증과 수면장애, 후각감퇴증 등을 보이면 향후 치매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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