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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메르스 환자, 포항 메르스 환자 동일인물… 포항 지역 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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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메르스 환자

경주 메르스 환자, 포항 메르스 환자 동일인물… 포항 지역 교사였다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는 경주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사실을 보도했다. 그간 경북에서는 메르스 자체 발생 환자가 없었다. 하지만 경주에서 메르스 확진을 받은 환자가 나왔다.

현재 경주 메르스 환자는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 중이다. 경주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3시간 가량 머물렀다. 경주 메르스 환자는 31일에도 삼성서울 병원에 있었다 .

경주 메르스 환자는 포항의 한 고등학교 교사다. 그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메르스 환자가 근무 중인 학교는 교사와 학생을 합쳐 114명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관할 보건소는 7일이 되어서야 경주 메르스 환자를 찾아가 동국대 경주 병원에 격리했다.

앞서 경주에서 메르스 환자가 있다는 이야기가 SNS를 통해 확산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허위사실이라며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하루만에 실제로 경주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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