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문수 수성갑 출마는 비겁해" 새정치 논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주의 의존 당선 급급한 B급"

새정치민주연합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내년 총선 대구 수성갑 출마에 대해 "비겁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새정치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차기 대권을 노리는 김 전 지사가 좌고우면 끝에 '대구 총선 출마'를 결정한 것은 비겁하다"면서 "통 큰 정치를 추구하는 거물 정치인의 모습은 사라지고, 지역주의에 기대어 눈앞의 당선에만 급급한 B급 정치인으로 타락하는 모습이 서글프다"고 했다.

이어 "지역주의를 극복하고자 호남에서 출마해 당선된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발끝만큼도 못 따라가는 최악의 선택이고, 대구시민들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을 주는 한심한 결정이다"고 덧붙였다.

허 부대변인은 "재선 도지사와 3선 국회의원까지 지낸 김 전 지사가 '배지'에 연연해 스스로 몰락의 길을 가는 모습이 애처롭다. 대구시민이 김 전 지사의 '비겁함'을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최두성 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