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재구)는 19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운행지연 사태와 관련, 도시철도공사로부터 긴급 현안사항 보고를 받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도시철도 3호선은 최근 2차례 운행지연 사고가 있었다.
건교위 위원들은 "기술시운전 및 영업시운전 12개월 동안 지연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었는데 개통 2개월 만에 부품고장으로 2차례나 지연운행이 일어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조재구 위원장은 "안전과 직결된 부품들을 전량 재조사하고, 전동차뿐만 아니라 시설물까지 전수 정밀조사를 해 완벽하게 조치하라"고 말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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