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업 전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사)유교문화보존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안동이 낳은 혁신유림의 대표인 동산 유인식 선생의 가르침으로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반드시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예절과 도덕, 경로효친, 충의사상이 잊히고 물질만능에 빠져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유교문화가 살아있는 안동에서 부터 전통과 현대가 잘 조화된 인간중심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유교문화보존회의 업적 계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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