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메르스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자 29일 남구 대명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손영대 기획조정위원장을 비롯해 삼익THK㈜와 계열사, 대구상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신선제품 등 피해 규모가 큰 품목들을 구입했다.
진영환 회장은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기업과 경제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숙한 자세로 함께 노력하면 메르스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3일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1천800만원 상당의 신선제품을 대명시장에서 구입해 무료급식소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한 바 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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