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교수, 직원, 학생이 함께 떠나는 계명카리타스봉사단을 파견한다.
인솔자 3명, 교수 11명, 직원 10명, 학생 10명 등 총 34명이 참여하는 계명카리타스봉사단은 지난달 29일 발대식을 갖고 5~18일 14일간 필리핀 네그로서섬 발렌시아 지역의 말라보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말라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교실 1개동을 신축하고, 운동장 평탄화 작업을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작업과 함께 현지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현지 숙식은 자체 해결한다. 현지 식자재를 이용해 직접 밥을 지어먹고, 인근 간디국제학교 강당에 숙소를 마련해 미리 준비한 침낭에서 잠을 잔다.
계명카리타스봉사단 김용일 단장은 "처음으로 교수,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국외봉사단을 결성한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계명대를 대표하는 구성원으로 직위고하를 떠나 똑같이 땀 흘리고 고생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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