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달까지 두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 5월 말 현재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은 2만2천여 건으로 모두 4억4천7백만원이다.
이중 80% 정도가 1만원 미만의 소액이다.
환급금은 위택스(wetax.go.kr)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etax.daegu.go.kr), 민원24(minwon.go.kr) 등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 위택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환급 안내문을 제작해 오는 10일까지 일제 발송하는 등 환급신청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환급받을 계좌를 미리 신고하면 별도 신고 없이 지방세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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