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과거 꼬마 신세경과 종이접기…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E! TV 방송 캡쳐
사진. SBS E! TV 방송 캡쳐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과거 꼬마 신세경과 종이접기… '눈길'

마이리틀텔레비전'에 김영만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김영만이 등장하자 네티즌들은 "추억이 떠오른다","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환영했다.

이에 김영만이 과거 신세경과 함께한 모습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김영만은 신세경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당시 김영만과 어린 신세경은 함께 '종이접기'를 했다.

특히 빨간 원피스를 입고 김영만을 따라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신세경의 풋풋한 어릴 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김영만씨 오랜만이에요","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어릴 때 많이 따라했었는데","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진짜 눈물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