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 대구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2015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시상식이 14일 매일신문사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명훈 경북도 부교육감,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우수상은 김천고등학교 1학년 최도영 군의 산문 '부산의 이방인'이 뽑혀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 수상작은 경산 영남삼육중학교 3학년 김유근 군의 운문 '경계로 가라', 강원 태백 함태중학교 3학년 황현희 군의 산문 '잊히는 것들',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 1학년 차혜진 양의 운문 '백(白)'등이다. 단체상은 김천 석천중학교(교장 이각용)와 김천여자고등학교(교장 문태균)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60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지난해 대회(330건)의 2배가량 되는 응모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박미영(위원장·시인) 이미영(수필가) 주인석(수필가) 조두진(소설가·매일신문사 기자) 등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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