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659회 1등 배출점 서울 광진구 구의동 'Today'등 9곳, 당첨자 11명

나눔로또는 18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659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광진구 구의동 'Today'등 9곳이라고 밝혔다.

13억3천만원씩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경기도가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현대택배권선영업소'·안성시 영동 '천하명당복권방' 2곳이며 '천하명당복권방은 2회 중복 당첨이다.

또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하제일복권명당연무점'에서도 2회 중복당첨됐다.

서울이 광진구 구의동 'Today'·영등포구 영등포동 '버스판매소' 2곳이며, 부산 동래구 '대영당안경원'·대전 동구 중동 '대전우표사'·인천 서구 연희동 ''서구연희로또'·충북 제천시 의림동 '행운복권' 각 1곳씩이다.

로또복권 659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은 특이하게 2곳에서 2명씩 당첨된것으로 밝혀졌으며 한 사람이 2회 당첨됐을 가능성도 있다.

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7·18·19·27·29·42'번이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