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산초등학교가 '일대일 화상 영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수업은 4, 5학년 학생 8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 필리핀 원어민과 주 1회 30분씩 화상으로 마주하면서 학생들에겐 생활영어는 물론 현지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되고 있다. 손예빈(5학년) 학생은 "컴퓨터 화면에 외국인 선생님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며 "어렵게 느껴졌던 영어가 더 쉽고 재미있어져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지산초교 배인숙 교장은 "원어민과 일대일로 영어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