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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굣길 "학생들, 안심하고 집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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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업체 '테크엔' 지역사회 공헌활동

이영섭 (주)테크엔 대표(왼쪽)가 정상화 성서고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이영섭 (주)테크엔 대표(왼쪽)가 정상화 성서고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현풍중'고 이어 성서고에 조명등 기부

LED 조명등 생산업체인 ㈜테크엔(대표 이영섭)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학교 안심등불 밝히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테크엔은 최근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성서고등학교 강당 투광등과 외곽가로등 등 5천만원 상당의 LED조명등을 무상으로 기부했다. 정상화 성서고 교장은 "학교가 와룡산 자락에 위치해 학생들이 어두운 하굣길에 휴대전화 플래시를 사용하는 등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면서 "학교 주변에 LED 가로등이 설치돼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테크엔은 지난달 달성군 현풍면 현풍중'고교 대강당에 4천만원 상당의 LED 조명등을 무료 설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축구부 학생들이 사용하는 조명도 LED 조명등(8천만원 상당)으로 무상교체해 주기로 약속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학교 안심등불 밝히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테크엔은 지금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의 강당, 운동장, 주차장 등지에 10억여원 상당의 LED 조명등을 무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이영섭 테크엔 대표는 "교육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라며 "교육에 대한 투자는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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