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경찰서 '교통사고 조사 예약제'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민원인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교통사고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통사고 조사 예약 시스템' 제도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인터넷 사이트(www.efine.go.kr)나 전화로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에 조사 일정을 예약할 수 있는 맞춤형 조사 예약 시스템.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사람과 경찰에 접수된 교통사고 관련자는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 해 교통사고 조사가 7천여 건에 이르는 구미경찰서 경우,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이달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 1주일 만에 170여 건이 등록됐다.

한 민원인은 "교통사고를 낸 후 언제 불려 갈지도 모른 채 무작정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마음이 초조했는데 이 제도를 이용, 내 일정에 맞춰 조사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하고 좋았다"고 했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신분을 확인한 후 예약 신청하면 담당 조사관의 일정표에 따라 원하는 시간을 정해 민원인 휴대전화로 예약 확정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다.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 예약을 취소할 수 있고, 재신청도 가능하다.

구미경찰서 박찬하 교통조사계장은 "경찰에 대해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민원인이 만족하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미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