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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손종학에 "딸을 흡혈귀에게 바친 사람이 아비로 보이겠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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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배우 김소은이 손종학에게 분노를 표출해 눈길을 모은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에서는 최혜령(김소은 분)이 집 안에 있는 연못가에서 잉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혜령은 잉어 밥을 주던 도중 돌연 손에 들고 있던 밥을 모두 연못에 투척했다. 옆에 있던 시녀는 "대체 왜 그러시느냐. 잉어가 다 죽겠다"고 그를 만류했다. 최혜령은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 죽으라지"라고 말했다.

그 때 최철중(손종학 분)이 등장했다. "뭐 하는 짓이냐"고 꾸짖는 최철중에게 최혜령은 "출세를 위해 딸을 흡혈귀에게 바친 사람이 아비로 보이겠냐"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예쁘다"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연기 너무 잘해"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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