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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앞 '우뚝' 파노라마 전망 누려…'퍼스트시티 더 클래식'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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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 중형주택 있어도 가입 가능

대구 도심 한가운데인 동인네거리에 초고층, 1천559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최근 중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동인1지구지역주택조합은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대구시청 앞 '퍼스트시티 더 클래식'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도심생활 인프라를 집앞에서는 누릴 수 있는 대구 신중심지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개발되는 데 800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를 큰 장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분양사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조합원의 자격요건이 완화돼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형주택 1채를 보유해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층수 배정도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 선택방식으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퍼스트시티 더 클래식은 동인네거리 시청 앞이라는 입지가 가장 큰 무기다. 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대구역도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또 신천대로가 인접,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통한다.

교통, 쇼핑, 자연, 문화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집 앞에 펼쳐지는 5분 생활 프리미엄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고급 쇼핑 인프라를 비롯해 칠성시장까지 가깝게 누리는 것은 물론 동성로의 문화시설과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도심 속 국채보상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을 한걸음에 이용 가능하고 신천강변공원도 가까워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다. 주변을 압도하는 초고층 아파트로 하이 랜드마크의 상징성을 품은 시청 앞 퍼스트시티 더 클래식은 동서남북 막힘없는 파노라마 전망이 가능하다.

지상주차를 최소화하고, 단지 안에 푸른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공원 단지로 피트니스, 사우나,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한 중소형 혁신평면도 눈여겨볼 만하다. 59㎡의 경우 4-베이 구조를 실현하고 대형신발장과 안방 붙박이장, 와이드 수납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84㎡는 남향 4-베이, 4-룸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과 안방 드레스룸 뒤쪽 공간에 히노키 욕조를 선택할 수 있는 혁신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역 인근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한다. 문의 053)254-8300.

임상준 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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