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용준♥박수진, 지인들에게 청첩장 전달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배용준 인스타그램
사진. 배용준 인스타그램

배용준 박수진

배용준♥박수진, 지인들에게 청첩장 전달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최근 청첩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24일 "배용준과 박수진이 일가친지와 지인들에게 일일이 연락을 해 결혼식에 와서 축하해달라며 청첩장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애정 어린 글귀가 적혀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는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용준 박수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용준 박수진, 그렇구나","배용준 박수진, 빨리 진행되네","배용준 박수진, 비쥬얼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