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 출연 "최화정-김영철 게스트 확정"

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할 예정이다.

27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보아와 샤이니 키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8인의 셰프 군단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방송인 최화정과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하는 가운데 최근 김새롬과 결혼을 발표한 이찬오가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다.

특히 MC 정형돈은 "4차원 셰프가 등장했다"며 예술작품 같은 그의 요리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의 모습은 오는 8월 3일에 정식으로 공개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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