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제9신> 가까운 날 '한반도 종단' 꿈 이룰 기차표 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스크바 한국 대사관 방문, 참가자 전원 기념 승차권 받아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자들에게 평양을 거쳐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탈 수 있는 승차권이 지급됐다. 26일 모스크바 주재 한국대사관을 방문한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자들이 유라시아 친선특급 기념 승차권을 보여주고 있다.

코레일이 이번 친선특급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한 이 승차권은 남과 북을 잇는 한반도종단철도(KRX)가 개통돼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와 연결될 경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이다. 이 표 한 장이면 서울(부산 또는 목포)을 출발해 경원선이나 경의선을 거쳐 대륙횡단철도를 타고 베를린까지 갈 수 있다. 단 기차표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코레일 측은 "이번에는 서울발 유라시아행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북한을 통과해 유럽까지 달릴 수 있는 대륙철도시대가 하루 빨리 오길 바라는 소망을 승차권에 담았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에서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