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귀농 특집시리즈에 처음으로 소개(3월 18일 자 15면'6월 18일 자 12면 보도)된 영농법인 ㈜문경미소 김경란(46) 대표가 지난 23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한 '2015년 제9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식품부문 대상인 식약처장 표창을 받았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김 대표이사가 농산물에 수산물을 접목시킨 '오미자김'이라는 새로운 식품을 개발,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판로를 개척하는 등 6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평가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12년 문경으로 귀농해 6차산업에 뜻을 같이하는 귀농인 6명과 영농법인 문경미소㈜를 창업했다. 최근엔 마을주민들과 함께 '어울림'이라는 마을공동체기업도 만들어 오미자김 외에도 오미자엑기스, 여주티백'즙, 복분자, 와송 등을 재배'가공'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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