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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톰 크루즈, 티파니와 만났다… "즐겁게 이야기했어요"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내한 톰 크루즈

내한 톰 크루즈, 티파니와 만났다… "즐겁게 이야기했어요"

톰 크루즈와 티파니가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션임파서블5 로그네이션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했어요. 연예가중계 인터뷰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주인공 톰 크루즈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티파니는 KBS 2TV '연예가 중계' 스페셜 인터뷰어로 내한한 톰 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의 만남은 오는 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작품으로, 30일 개봉했다.

내한 톰 크루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한 톰 크루즈, 티파니 좋았겠네","내한 톰 크루즈, 톰 크루즈 오랜만","내한 톰 크루즈,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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