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평해초등학교는 사이버 학습 결과물 전시회를 열었다.
평해초교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2층 중앙 복도에 1학기 동안 인터넷을 활용해 학습한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습 보고서, 그림 등으로 책을 꾸미거나 책 내용을 그림으로 옮긴 북 아트(book art)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김지인(6학년) 학생은 "사이버 학습을 통해 집에서도 모르는 것을 직접 찾아보는 등 부족한 부분을 쉽게 챙겨 공부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며 "성적이 오르고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했다.
평해초교 이용왕 교장은 "사이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가정이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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