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죽도성당(주임신부 백명흠)이 10월 18일까지 127일간 적극적인 선교운동에 돌입했다.(사진)
성당에서는 방문선교와 가두선교, 선교기도 등을 통해 100명의 예비신자가 입교할 수 있도록 애쓸 예정이다. 성당 신자들은 선교봉헌서와 전교를 위한 기도문, 선교의 생활화 지침 등을 담은 선교 홍보물을 지역민들에게 배포했으며, 성당 주변에 현수막과 포스터도 내걸었다. 특히 선교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전 신자 선교 9일 기도를 비롯해 선교활동 현황판 설치, 선교 표어 경진대회, 선교 워크숍, 선교 체험사례 발표 등도 진행하고 있다.
신자들은 각자의 생활구역을 중심으로 가두선교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한편, 이웃이나 친척 등 지인을 찾아 신부님 편지와 선교 리플릿을 전달하는 활동도 벌이고 있다. 1일부터는 가두선교 활동과 방문선교, 선교 9일 기도, 선교활동 평가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선교운동에 입교한 예비신자들은 10월 18일 교중미사를 마친 뒤 성당 내 대강당에서 새 가족 환영식을 치르게 된다.
포항죽도성당 백명흠 주임신부는 "사랑과 나눔, 선교는 교회의 생명이요, 근간"이라며 "포항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자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선교활동에 열심히 동참해 주고 있는 죽도성당 신자들에게 큰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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