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처음 출연한 가운데 연인 김새롬을 향한 사랑의 멘트를 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 요리의 이름은 김새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찬오 셰프가 연인 김새롬의 이름을 따서 지은 요리는 알록달록한 과일과 치즈가 달콤한 맛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소식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두 사람 너무 잘어울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오 셰프는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처음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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