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4일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으로 정진엽(60'서울)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를 내정하고, 최원영 고용복지수석 후임으로 김현숙(49'청주)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 내정자는 25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한국 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김 신임 수석에 대해서는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의원을 하면서 고용'복지'여성 정책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내정자는 서울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분당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 ▷분당 서울대병원 진료 부원장 ▷분당 서울대병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은 일신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로 ▷숭실대 경제학과 부교수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 위원 등을 거쳤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