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6 세법 개정안…생활 밀착형 세제 10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발표된 세법 개정안에는 하우스 막걸리 도입,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인상, 해외직구 관세 환급 확대 등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밀착형 세제가 적잖게 포함됐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30%에서 50%로 인상한 점이다. 해외 직구와 관련해서는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경우에도 6개월 이내에 관세 환급을 허용했다. 전통주류 육성 차원에서 음식업자가 탁'약주 등을 제조해 판매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전통주류 제조면허를 신설했다. 학교폭력 피해로 인한 전학 시 주택 양도세 비과세를 적용했다.

직장인들에 대한 다양한 세제혜택도 담겨 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지급하는 성과보상금에 대해 근로소득세를 50% 감면해 준다. 또 펀드에 편입된 주식 등의 매매'평가차익을 매년 과세하지 않고 보유기관 손익을 합산해 환매할 때 일괄적으로 과세한다. 다만, 이자'배당은 현재대로 매년 결산'분배해서 과세한다. 또 중소기업의 우리사주를 6년 이상 보유한 이후 인출하면 소득세를 면제해준다. 학교폭력으로 고통을 당하는 가족을 위해서도 세제가 지원된다. 가령 1세대 1가구인 사람이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로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이 돼 주택을 양도할 때는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양도세 비과세를 적용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