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송승헌♥유역비, 무대 아래서 막간 데이트 '눈빛 달달해~'
송승헌과 유역비의 무대 아래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제 3의 사랑' 측은 12일 오후 후난TV 예능 프로그램 '천천향상' 녹화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 중인 송승헌과 유역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열애 인정 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공식적으로 처음이다.
사진에는 녹화 대기 중인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송승헌은 유역비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대기 시간을 이용해 막간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에서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두 사람은 무대에 등장할 때도 손을 잡고 함께 걸어나오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 3의 사랑'(이재한 감독)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