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대구생명의전화가 함께하는 제8회 '2015 생명사랑 밤길걷기'가 다음 달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수성구 일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003년 이후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13년째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련된 생명존중캠페인이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스타디움 동편 광장을 출발해 대구미술관, 대덕마을 입구, 범물실버복지센터, 관계삼거리를 돌아오는 10㎞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완보자에게는 완보증이 지급된다.
행사장에는 생명 존중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생명사랑지식관, 체험관, 희망풍선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은 홈페이지(daegu.walkingovernight.com)에 안내된 임무를 완수하면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053)475-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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