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와 무더위 등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구 아파트 시장은 호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달 중순으로 가면서 가을 이사시즌 수요들이 일부 움직이면서 호가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달서구의 경우 4주간 매매가가 0.93%가 올라 이사철 못지않은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가을 이사시즌을 앞두고 공단주변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도원동(2.32%), 송현동(1.90%), 감삼동(1.90%), 죽전동(1.88%), 유천동(1.36%) 등을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률이 높았다. 서구는 중리동(1.39%)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0.65%가 상승했고, 중구 역시 같은 기간 0.59%가 올랐다. 달성군은 5월 이후 입주 소강상태로 들어서면서 0.43%의 매매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월까지 가을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주택수요 증가와 더불어 매매'전세 모두 가격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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