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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야노시호, 사랑이와 커플 원피스 패션 선보여…원피스는 어디꺼?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생일 이벤트때 사랑이와 입은 커플 원피스는 어디꺼?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위해 생일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 23일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넌 감동이었어' 편이 그려졌다.이 날 방송에서 추성훈을 위한 야노시호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상자 안에서 깜짝 등장한 야노시호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성훈 씨 생일 축하해요. 내가 선물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박스 안에서 30분이나 넘게 기다리며 서프라이즈 준비해줘서 너무 고맙다. 나도 당신도 건강하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인기리에 방영 중에 주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사랑이 엄마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사랑이와 커플로 착용한 페일 핑크 레이스 원피스는 고감도 컨템포러리 '캐리스노트' 제품으로 일본 수입 레이스 원단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며 레이스 패치 디테일로 우아함을 한 층 돋보이게 한 원피스이다.

기본 H라인 실루엣에 피치핑크 컬러와 시원한 소재감이 어우러진 레이스 원피스는 사랑스러움과 기품이 더해져 입는 이를 더욱 빛나게 아름답게 만든다.

또한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낼 수 있어 데이트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판매가격은 5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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