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등에서 몰래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최 씨는 지난해 여름, 수도권과 강원도 소재 워터파크 3곳과 야외수영장 1곳 등 4곳에서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채팅으로 알게 된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영상을 촬영해 넘겨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최 씨는 25일 오후 8시쯤,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고,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던 도중 딸이 몰래 카메라를 촬영했다는 아버지의 진술로 인해 경찰에 붙잡히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래카메라 동영상이 한 성인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자, 지난 17일 용인 에버랜드 측은 유포자와 촬영자를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