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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인다"며 병역 기피한 김우주, 과거 SNS에 "군대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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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주 트위터
사진. 김우주 트위터

김우주

"귀신 보인다"며 병역 기피한 김우주, 과거 SNS에 "군대 안 가"

"귀신이 보인다"며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우주가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김우주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김우주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지인에게 "뭐ㅋㅋㅋㅋ 군대안가"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2004년 신체검사 결과 현역 입대 대상자 판정을 받았으나 대학교 재학, 대학원 편입 등의 이유로 장기간 입대를 미뤘다.

이어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42차례에 걸쳐 정신과 진료를 받은 김우주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거짓 진술로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했다.

이에 담당의사가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했고, 김우주는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병무청에 제보가 들어가면서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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