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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오나라, 주원 김태희 지원군 역할 톡톡! 진심 '의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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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용팔이 캡처
사진. SBS 용팔이 캡처

'용팔이' 오나라, 주원 김태희 지원군 역할 톡톡! 진심 '의리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오나라(중환 수간호사 역)는 주원(김태현 역)과 김태희(한여진 역)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극했다.

오나라는 잠들어있는 주원의 코끝을 라벤더 꽃으로 간질이며, 지난 밤 주원과 김태희의 애틋했던 재회를 놀렸고 "수술자리 터져 죽긴 커녕 아주 좋아 죽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주원을 당황시켰다.

오나라는 김태희가 있는 격리실로 찾아가 옆으로 눕히며 "의식이 없는 환자는 욕창 방지를 위해 자세를 바꿔줘야 해요. 따라서 내가 두 시간에 한 번씩 들어올 거예요. 필요한 게 있으면 그때 얘기해요."라는 말과 함께 미음을 준비하며 걱정했지만, 냉랭한 김태희의 반응으로 난감해했다.

불안한 얼굴의 오나라는 아직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주원에게 "지금 뭐하는 거예요?"라고 말하니, 주원은 "멀쩡한데 누워있음 뭐해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 오나라는 "진짜 괜찮겠어요?' 라는 말과 함께 "그래요 의사 선생님이시니 어련하시겠어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주원을 걱정하는 팬이었다.

이어 오나라는 김태희를 다시 찾아가 "한여..아니 김영미씨 여긴 12층하고 달라요. 주사만으론 영양을 유지할 수 없어요. 이거 먹지 않으면 일어나지 못해요. 지금 수치도 굉장히 안 좋고요. 몸이 정상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식사를 안하면 건강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고요." 라고 말하며 여진을 설득시켰고, "김영미씨, 누군 지금 좋아서 이러는 줄 알아요? 김태현 선생 말고도 여러 사람 목줄이 걸린 일이라고요. 아시겠어요?" 라고 진심으로 걱정하며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용팔이'에서 오나라의 도움으로 주원과 김태희는 재회하게 되었고, 이후 둘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보여줬다.

한편,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장소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용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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