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채정안, 패셔니스타 회장 사모님이 선택한 주얼리는?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의 회장 사모님으로 언제라도 남편 도준을 배신할 준비가 된 이채영의 역, 패셔니스타 채정안의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매회 럭셔리한 의상과 주얼리를 착용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회장 사모님 역을 소화하고 있는 채정안은 지난 2일 방영된 '용팔이' 9회에서의 선택한 주얼리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의 '어브스트랙 스타' 제품 이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외곽선 형태를 표현한 참신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평면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착용시 마치 피부에서 별이 떠올라있는 것 같은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빠른 전개는 물론, 채정안과 김태희라는 두 아름다운 여배우의 미모를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용팔이'는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드라마로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고 있는 '용팔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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