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소름 돋는 피 사진 공개 "사뿐히 내려 앉은"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소름이 돋을 듯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또 한 주가 가고 사뿐히 내려 앉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피를 흘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유비가 조양선 역으로 출연 중인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