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예천세계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풍양면 주민 이원식(55) 씨가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씨는 "예천활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면서 "후원금이 축제의 성공을 위해서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씨는 우엉, 마, 벼 등의 작물을 재배해 정기적으로 수확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선행을 하고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땀 흘려 지은 농사 소득으로 뜻깊은 후원을 아끼지 않는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읽어 꼭 이번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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