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영일고 목욕 봉사 동아리 중증장애인 시설 찾아 봉사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영일고등학교 목욕 봉사 자율동아리
포항 영일고등학교 목욕 봉사 자율동아리 '향기'의 학생들과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향기마을' 식구들이 함께 목욕을 마친 후 학교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다. 영일고 제공

포항 영일고등학교(교장 서정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목욕 봉사 자율동아리 '향기'가 최근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향기마을'을 찾아 목욕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포항 이동온천스포렉스(대표 이재권)의 도움을 받아 마련됐다. 이동온천스포렉스는 손님이 뜸한 토요일을 이용해 하루 4시간씩 월 2회 온천을 무료 개방하기로 약속했다. 영일고 '향기'는 이곳에서 중증장애인 36명(남 20명·여 16명)을 상대로 목욕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영일고등학교 김선경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아 따로 선별 작업을 하는 등 봉사를 하려는 의지가 강했다"면서 "학업에만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가치관의 변화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