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선예, 남편 제임스박과 다정한 셀카… '행복해보여~'
선예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선예와 남편 제임스 박의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선예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셀카 한 장 찰칵"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예와 남편 제임스박은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선예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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